베티아노에서 블로퍼, 스니커즈 그리고 세번째 구매인데요. 플랫의 귀여운 느낌은 좋아하지만 키가 작아서 못신었는데, 키높이플랫이라 주문했어요. 무지외반이라 볼만 살짝 늘렸더니, 스니커즈만큼이나 편해요. 발바닥, 앞코 모두 뛰어다녀도 될 정도입니다. 맘같아선 네이비같은 진한블루까지 깔구매하고 싶어요.
V E T I A 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