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만 다섯켤레 째예요^^ 베티아노에서만 6켤레지요~~~ 화이트+그린와니 콤비가 있지만 밝은 계열은 많이 가지고 있어도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보리+아이보리로 한 거였는데 역시 뻔하지 않게~~ 톤온톤으로 맞춰주셔서 뭔가 역시 베니아노다 싶습니다~~ 저는 250완전 정사이즈고, 발등이 높고, 발볼은 그냥 뼈만 있는 완전한 칼발 스타일이예요~ 늘리거나 줄이거나 필요없이 250정확하게 맞습니다^^ 진심 운동화보다 더 편해요!! 연말에 바쁠 때 이거(이미 소장하고 있는 거) 신고 정장스커트 입고 막 뛰어다녔는데도 너무 편했어요~~~~~~ 역시 베티아노다 싶었어요👍 더 따뜻해지면 핑크색으로 또 소장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