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 별그대에서 신었던 마놀로 블라닉 새틴 원단으로 하면 예쁠거 같아서 원단 변경으로 2만원인가 추가요금 내고 제작했어요. 10년전 유행했던 색인데 사장님이 책임감 있게 찾아주셔서 기뻤습니다. 뒷굽이 플라스틱 굽으로 와서 제가 뒷굽은 사비로 고무굽으로 교체했지만 중창은 미끄럼방지라 처음부터 덧대지 않아도 될듯요. 신어보니 전체적으로 플랫 구두라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편하네요. 보통 1.5센티 굽의 컨버스스타일 스니커즈도 발뒤꿈치가 아픈데 말이죠. 발등 밴드도 신고 벗기 편하게 되어있어요. 비 안오고 건조한 가을동안 잘 신을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