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가 생각보다 크게 와서 당황했지만 친절히 응대해주셨어요. 사이즈 조절해주신다고 하셨는데 245신으시는 엄마가 사이즈 맞아서 신으신다고 해서 제건 다시 주문했습니당! 좀 컸던거 외에는 신발 자체도 부드럽고, 착용감이 아주 편해서 하루종일 신어도 발이 피곤하지 않을 것 같아 구매키로 했어용~!! (작업이 들어간 제품이라 컸던거 같다고 하시기도 하셨구-) 다음번엔 매장에 방문해서 구매하려구요!